회원 여러분, 58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 58회기 정기총회를 통해
특별히 군산지역회를 통해
진일보한 회원들의 “우리회에 대한 사랑과 책임”을
마주하는 기쁨으로 출발하여 뜻 깊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12월 3일 계엄, 내란의 밤을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막아내고
민주주의를 지켜내어
국민주권 정부를 세우는
기적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기념비적인 역사를 다시 써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은
가히 발전 정도를 짐작조차 못하는 AI 시대에도
유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존재의 집인 언어와 더불어
우리의 존재의 의미를 밝히는 일로 알고 그러합니다.
불어 maison은 ‘집을 의미합니다.
이 공간이 우리회의 메종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삶과 신앙이 담기는 소중한 집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름날처럼 뜨겁게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금번 회기에는 회원님들 모두에게 기쁨의 소식들이 많고
기쁨의 소식을 나눔으로 기쁨이 배가가 되는
은혜의 회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어려운 일도 함께하여 그 어려움이 반으로 주는
은혜의 회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회원 여러분, 함께 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5년 6월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여교역자회 58회기 회장 은성남